타이탄의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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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방에 경고 표지판

 

 

요약

  • 애플은 향후 몇 년간 예상 성장률을 제한적으로 상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복수의 애널리스트들이 가격 목표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200달러를 향해 계속 경쟁하고 있다.
  • 애플의 평균 가격 목표는 실제로 현재 주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 애플로 인해 시장 폭이 상당 부분 좁아지는 것은 시장 하락을 더 크게 이끌 것이다.
  • 그 주식은 최근의 모든 분석가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35배의 선도주당이익 추정치에 거래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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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 이미지를 통한 D3Damon/E+

애널리스트들은 연일 애플(AAPL)에 대한 높은 가격 목표치를 제시하며 한 발짝씩 띄우려 하고 있다. 이 거대 기술기업은 분석가들의 갑작스런 가격 인상 바람에도 불구하고 이미 거의 최고치에 가까운 전방 P/E 배수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내 투자 논문은 성장률이 냉각될 동안 주식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가격 목표 상승

애플이 170달러를 넘어서자 다수의 분석가들은 애플이 2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격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의 최고 애플 애널리스트 케이티 휴버티(Katy Huferty)는 내년 신제품 AR/VR 기기와 미래의 애플카를 둘러싼 흥분감에 근거해 200달러의 가격 목표를 제시하며 퍼레이드를 시작했다.

이런 애널리스트 가격 인상과 무관하게 애플의 평균 가격 목표는 174달러에 불과하다. 주식에 대한 21 Buy 등급과 단 1 Sell 등급에도 불구하고 평균적인 예측은 현재 거의 3%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TipRacks

애플에 대한 복수의 애널리스트들의 일반적인 가격 목표 상승의 흥미로운 점은 미래 제품이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견해다.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주식에 대해 기꺼이 지불할 P/E 배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일반적으로 현 사업의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하지 않고 있다.

최근의 인상 중 하나는 에버코어다. 애널리스트 아미트 다리아나니는 강세 시나리오 하에서 225달러의 가격 목표를 가진 주식을 예측한다. 그러한 시나리오에서 분석가는 애플이 6.50달러의 EPS를 창출하고 FY22의 5.71달러의 EPS와 23 회계연도의 6.14달러의 현재 합의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본다.

FY22에서 주가가 에버코어 EPS 목표를 달성했다면 애플은 35배의 전진 P/E 배수를 갖게 된다. 많은 강세는 FY22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AR/VR 헤드셋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 EPS 목표는 적어도 FY23 예측일 가능성이 높다.

보아 애널리스트 왓시 모한이 AR/VR 헤드셋 흥분을 바탕으로 160달러에서 210달러로 다시 가격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분석가는 투자자들이 1년 이상 동안 재무 상태를 개선하지 않고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도 않은 상품에 기초하여 2021년에 주식을 매입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FY22 상품은 아니다.

루프벤처스의 진 먼스터가 200달러의 가격 목표를 달성했다. CNBC가 그에게 주식의 가치평가에 대해 질문하자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과거에 이렇게 높은 배수로 거래한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주식은 이런 수준을 유지한 적이 없었다.

차트 작성 서비스가 정방향 PE 비율 데이터를 보유하지 않기 때문에 TTM EPS 수치를 기준으로 애플의 표준 PE 비율을 살펴봐야 한다. 애플의 성장률 전망치가 없는 점을 감안하면 TTM PE는 전진 PE 비율인 29배에 가깝다. 기준 PE 비율을 보면 금융위기 이전부터 볼 수 없었던 수준에서 현재 주식 거래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애플은 2010년대 전체 10년 동안 12배 가까운 PE에 훨씬 근접했다.

YChart별 데이터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 분석가들이 실제로 애플의 실제 사업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6개월간의 합의된 수익 증가가 지난 한 주 동안 10% 이상 가격 목표치를 상향조정하는 데 비해 상대적으로 작다.

출처: SA 수익 개정

사업에 대한 실제 분석가의 견해와 가격 평가에 대한 그들의 진술 사이의 큰 단절이 우려스러울 것이다. 일반적인 가격 목표 상승은 주식에 대한 지불 의향이 있는 복수 주가를 올리는 것에 근거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실제로 애플이 실질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

케이티 휴버티는 애플이 26 회계연도에 3,100만대의 새로운 AR/VR 장치를 290억 달러의 수익에 팔 이라고 예측했을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실제 수치는 향후 몇 년 동안 제한된 수익으로 주식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뒷받침하지 못한다.

시장 폭 협소

애플과 S&P 500의 10대 주식의 큰 시장 지위가 또 하나의 주요 경고 신호다. 올해 시세차익의 상당부분이 이들 종목에서 나오는 반면 상당부분의 주식은 현재 연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이후 S&P500 수익률의 51%는 애플을 포함해 5개 종목에 불과했다. 그러한 시나리오는 일반적으로 선별된 소수의 주식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결국 시장 수익률이 약화되고 더 깊은 하락을 초래한다.

지수 내 10대 주식의 시가총액은 지난 7년 동안 각각 증가해 현재 최소 1980년 이후 가장 높은 31%를 기록하고 있다.

애플과 알파벳(GUGL), 마이크로소프트(MSFT), 엔비디아(NVDA), 테슬라(TSLA)의 주가가 올해 큰 폭으로 반등했다. 애플은 2021년 35%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134%의 놀라운 상승률을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YChart별 데이터

폭이 좁아질 때 하락폭을 두 배로 늘리는 가장 큰 이유는 하락폭이 대부분 이들 시장 선두주자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평균 10% 하락에 162달러까지만 거래할 것이다. 20% 폭락으로 애플이 10월 중순에 거래했던 144달러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골드만삭스의 전략가 데이비드 코스틴은 이 주식들을 파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 하지만, 애플은 실제 합의된 추정치를 바탕으로 볼 때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의 시나리오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매크로 환경은 향후 몇 개월 내에 과소평가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을 시사하지 않는다.

테이크 어웨이

핵심 투자자들은 애플이 이러한 애널리스트들의 가격 목표인 200달러 이상에 쉽게 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골드만삭스는 좁은 폭은 결국 S&P 500의 역사적 중간값보다 더 큰 위험을 초래한다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향후 2~3년 동안 애플의 사업 전망은 35배의 선도주당이익 추정치에서의 주식 거래를 정당화하지 못한다. 이러한 하늘 높은 가격 목표들은 모두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품에 근거하여 정당화되며, 성공적인 출시 이후 몇 년 동안 의미 있는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측되지 않는다. 이 조리법은 내년에 재고량이 약세를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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